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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꺼진 옛 청주 담배공장 ‘문화제조창’ 재탄생

기사승인 2019.08.23  13: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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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23일 청주 옛 연초제조창에서 도시재생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일원 옛 연초제조창이 문화중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시민을 품는 복합문화공간인 ‘문화제조창’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시는 옛 연초제조창 본관동 건물을 현물출자하고, 주택도시기금과 LH가 현금출자해 시행하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선도지역 제1호 민간참여사업’인 청주 옛 연초제조창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23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청주시 현물출자, 주택도시기금 출․융자, LH 출자 등 총 사업비 1021억원 규모의 리츠(Reits) 방식으로 추진하는 청주시 구도심 지역경제를 견인할 최대 핵심 사업이다.

시공사인 도원이엔씨가 책임 준공을, 운영사인 원더플레이스가 10년간 책임 운영을 맡는다.

지난 2004년 가동이 중단된 옛 연초제조창 본관동 건물을 리모델링(부지 면적 1만2850㎡, 건물(-1~5F) 연면적 5만1515㎡)을 통해 공예클러스터 및 문화체험시설, 상업시설 등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했다.

리모델링 공사가 준공됨에 따라 9월말까지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거쳐 오는 10월 8일 제11회 청주공예비엔날레 개최와 함께 본격적인 시설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요시설로 한국공예관을 확장 이전해 전시관, 아트숍, 수장고, 공예스튜디오 등 공예 관련 시설들이 조성된다.

또 공연장 및 ICT 센터, 민간의 수익시설 및 새로운 문화체험시설과 함께 복합커뮤니티 라운지 콘셉트의 열린도서관을 추가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휴식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사업은 옛 연초제조창의 역사성 및 상징성을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 및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쇠퇴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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