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현장 [사진=충북소방본부]

12일 오후 3시 10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의 한 특수장비차량 부품 제조업체에서 22t 절곡기가 근처에 있던 A(62) 씨와 B(60) 씨를 덮쳤다.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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