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6시 19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의 한 도로에서 회사 통근버스가 보행자 A 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A 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버스에는 운전자와 공장 직원 2명이 탑승해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12일 오후 6시 19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의 한 도로에서 회사 통근버스가 보행자 A 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A 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버스에는 운전자와 공장 직원 2명이 탑승해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