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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업비 250억 들여 오창 다목적체육관 건립

기사승인 2019.09.19  09: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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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다목적체육관 건립 예정지 위치도[사진=청주시]

청주시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50억원을 들여 오창에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관하는 ‘2020년 생활체육시설 지원 사업’ 공모에 오창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오창 다목적체육관을 청원구 오창읍 주성리 575번지 제2일반산업단지 내 건립할 계획이다.

체육관은 실내수영장과 1500석 규모의 체육관 및 유아체육시설, 프로그램실 등 250억을 들여 2022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어린이, 청소년, 산업단지 내 근로자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공체육시설 건립으로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수영과 스포츠프로그램이 가능해 대중적인 생활체육활동 기반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시는 2017년 영운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시작으로 국민체육센터 공모에 총 6건이 선정돼 국비 180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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